시사IN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2007년 삼성 기사 삭제에 항의한 원 <시사저널> 기자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창간했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시사IN은 짧은 시간에 시사 주간지 유료 독자 1위를 달성했습니다(2011년 신문잡지부수공사기구 한국ABC협회 인증)

시사IN은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
하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세계와 대한민국의 문제를 바라봅니다.

대한민국 농촌이든 아프리카 오지든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은 곳은 이제 지구상에 없습니다. 중심도 없고 변방도 없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세계의 중심입니다. 시사IN은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세계와 대한민국의 문제를 바라봅니다.

승자독식 경제가 아닌 더불어 사는 경제, 나눔의 경제를 지향합니다.

경쟁과 승자독식 경제 시스템이 부각되면서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사IN은 더불어 사는 경제, 상생의 네트워크를 지향해 모두가 살맛 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성·평화·공존을 추구합니다

시사IN은 우리 사회의 제반 갈등에 천착하되 다양성·평화·공존의 원칙을 잃지 않겠습니다. 남북 갈등, 세대 갈등, 지역 갈등, 남녀 갈등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다양한 갈등을 연대로 치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입니다.

독자와 함께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갑니다

시사IN은 성공하는 삶보다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성공과 성취의 강박에서 벗어나 개인을 중시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을 깊이 있게 관찰해서 독자들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제공합니다.